베트남 공모 유전펀드 종료

당사가 기술자문사로 참여한 한국베트남15-1유전공모펀드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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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공모 1호 유전펀드 수익률 괜찮네연 평균 7.59%로 정기예금 두배… 12일 최종 분배금 지급

서은영기자 supia927@sed.co.kr입력시간 : 2012.06.10 17:04:04수정시간 : 2012.06.10 17:04:04
국내 1호 공모 유전펀드인 ‘한국 베트남 15-1 유전해외자원개발(이하 베트남 유전펀드)’의 최종 수익률이 정기예금 금리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1월말 상장 폐지된 ‘베트남 유전펀드’의 투자자들에게 오는 12일 최종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베트남 유전펀드는 2006년 11월1일 국내에서 처음 설정된 1호 공모 유전펀드로 베트남 15-1 생산광구 흑사자 유전 남서부 지역의 원유개발사업 수익권에 투자해 원유 판매 수익과 수익권 매각 차익을 배당해 왔다.

투자자들에게 나눠준 총 배당금은 주당 1,992.77원이다. 주당 공모가가 5,000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총 수익률은 39.85%에 달하는 것이다. 이를 단순 계산하면 매년 7.59%의 이자를 받은 것으로 정기예금 이자(약 4%)보다 2배 높은 것이다. 특히 이 펀드가 3개월에 한번씩 분기 배당금과 원금 일부를 분할 지급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수익률은 더욱 높아진다.

또 조세특례제한법 상 해외자원개발투자회사 주식 배당소득에 대해 2014년까지 과세특례가 적용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투자자의 경우에는 절세효과까지 누리게 된다. 액면기준 3억원 이하의 원금에 대해서는 5.5%의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되고, 3억원을 초과한 부분에 대해서는 15.4%의 분리과세가 적용되기 때문이다.